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경기 가평, 경남 산청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태백 관광곤도라 개시
- 부영그룹 창신대, 세계혁신대학랭킹 2개부문 TOP100 진입
- 부영,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 특별 분양
- 부영그룹 창신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산학협력 MOU 체결
- 부영, '광양 목성 파크뷰 부영' 상가 공급
-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 저소득가구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리더십 캠프 성료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6월 연휴 맞이 '골프·객실 패키지' 출시
-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2025 썸머 페스티벌' 개최
- 부영그룹, 임직원·협력업체에 중복 맞이 삼계탕 지급
- 부영그룹 창신대, 오뚜기SF와 산학협력 MOU 체결
-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여름 특별 식음 패키지 선봬
- 부영그룹 창신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경남지역 후보 선정
- 오투리조트, 여름철 골프 성지로 각광
-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4억원 전달
- 오투리조트, 25/26 스키 시즌권 1차 판매
- 부영, 카이스트 서울 캠퍼스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기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