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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5 무주덕유산리조트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통기타와 어쿠스틱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도 늘렸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호텔티롤 노천카페에서 열린다. 통기타 가수와 트로트 공연, 마술쇼 등이 준비돼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 오전에는 설천봉 레스토랑에서 통기타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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