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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부영그룹은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여름철 라운딩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태백산맥 함백산 자락 1100m에 위치해 한낮에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온이 도심보다 평균 6~7℃도 낮아 전년 대비 골프장 예약팀 수가 25% 증가했다.
오투리조트는 골퍼들에게 숙박부터 라운딩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 골프 패키지는 18홀·36홀 라운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함백 패키지에는 식사까지 포함돼 골퍼들에게 편안한 라운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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