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가 청년 농부를 발굴·지원하는 2025 렉서스 영파머스를 모집한다. (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청년 농부를 발굴·지원하는 2025 렉서스 영파머스를 모집한다. (사진=렉서스코리아)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를 발굴·지원하는 '2025 렉서스 영파머스'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5일까지다. 렉서스코리아는 인터뷰 및 현장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4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농부들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계절음료·디저트 개발,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영파머스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