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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송파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5' 특별전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공예의 내일: 경계를 허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특별전시에는 △최선혜의 '깨진그릇' △고도훈의 '엘리펀트' △김현주의 '블루 웨이브 시리즈' △임재현의 '오리가미' △조혜영의 '완벽함의 역설' 등 최종 수상작 5점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작품 설명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 및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인스타그램에서 수상 작가 5인의 소감 등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공예 작가들의 도전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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