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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8일 오전 8시22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비공개로 열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 후 병동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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