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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9개월을 끌어온 아시아나항공 M&A(인수·합병)가 최종 무산됐다. KDB산업은행은 11일 금호산업이 HDC현대산업개발에 아시아나항공 매각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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