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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2025년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도다.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우수한 근무환경을 조성·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인증을 부여한다.
한신공영은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구축을 비전으로 다양한 복지제도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워라밸 향상에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제도들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여가활동은 물론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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