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기자 입력 2022.04.01 15:36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 편집국장 박선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지난해 대기업 제재 건수 571건···LG화학 34건 '최다' 대기업 올해 1분기 매출 791조원···사상 첫 700조 돌파 국내 500대 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삼성전자···3년 연속 1위 오세정 기자 oceans.21@seoulf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이 시간 주요뉴스 해운협회,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은 국가자산 유출 및 안보 위기" 우려 與,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후속조치 위한 특별법 발의 美 금리인하 기대감에···원·달러 환율, 장중 1450원대 하락 이억원 "금융권의 'AI 대전환'···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추진" 저탄소/기후변화 유통업계, '탄소 감축' 전략 속도···ESG 경쟁력 시험대 오비맥주 청주공장, 폐건전지 수거 재활용 캠페인 전개 삼표시멘트, 삼척시와 생활폐기물 매립 제로 실현 협약 신안군, 영국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 금상 수상 전국/지역경제 제3연륙교(영종~청라) 통행료 "옹진군 북도면 지역주민 전액 감면" 안양만의 특별한 장학브랜드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 [광명소식]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시범사업장 선정 등 충남 ASF 첫 발생···방역 당국 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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