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법인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신차 재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중 BMW 신차를 재구매하는 소비자는 BMW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통해 재구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보유 차량을 BMW 인증중고차에 판매하면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지원금 규모는 구매 이력, 기존 차량 정보, 재구매 모델, 금융 상품 이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신차 재구매를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10일 패키지(2인권), 아난티 호텔 숙박권(2박3일),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쿠폰(50만원),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뷔페 2인 식사권, BMW 1만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 중 하나를 증정한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BMW를 신뢰하고 함께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