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50만 회원 돌파 기념'
[이벤트]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50만 회원 돌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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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나무)
(사진=두나무)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회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두나무는 50만 회원 돌파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1일까지, 총 1억72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우선 '1+1 투자 지원금 이벤트'는 신규 계좌 개설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한 선착순 1000명에게 현금 1만원을 증정한다. 
계좌 개설 후 첫 거래까지 시작했다면, 현금 1만원의 추가 보상이 지급돼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계좌 개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야만 참여 가능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누적 거래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주 누적 거래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주간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한 회원 10명에게 각 30만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거래 회원 200명에게 각 10만원을 지원한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을 거래한 500명에게는 인당 3만원이 주어진다. 매주 중복 당첨이 가능해 꾸준히 참여한다면 최대 120만원의 투자 지원금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계좌를 개설한 회원은 두 가지 이벤트에 중복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 증권사 안전거래 서비스 도입, 비상장 주식 정보 집약 등의 혁신적인 노력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며 "50만 고객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회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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