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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오비맥주 카스는 2026년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현장에서 '카스 라이트' 부스를 운영,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공을 응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에는 펜싱 국가대표이자 카스 라이트 모델인 오상욱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카스 올림픽 앰버서더인 곽윤기 선수가 부스를 방문해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열기를 더했다.
부스에는 완주 기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존과 ‘올림피아 신전’을 연상시키는 포토존, 시음존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완주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카스는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도 공식 맥주 파트너로서 함께한다. '카스 프레시', 논알코올 맥주 '카스 0.0',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 3개 브랜드를 필두로 올림픽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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