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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대상 청정원의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는 지난 19일 열린 '2025 스타일런'에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스타일리시한 러너들을 위한 마라톤' 콘셉트로 열린 2025 스타일런은 잠실 롯데월드몰을 출발해 석촌호수 등 잠실 일대를 달리는 도심형 러닝 대회다. 건강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세대를 주축으로 인기를 끌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0% 늘어난 6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레인보우는 이번 행사에서 '폼나는 저당 곡물 식단 에이드 스테이션'(Aid Station) 테마의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에그&베지 △올리브&병아리콩 △튜나&크랩플레이버 △베이컨&할라피뇨 등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용기형 신제품 4종의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그레인보우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로써 그레인보우는 5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9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이어 이번 2025 스타일런 행사까지 올 한 해 동안 이어온 '폼나게 달리는 사람들의 그레인보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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