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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오뚜기는 지역상생의 가치 아래 영양고추를 듬뿍 담아 개발한 신제품 '더핫 열라면'의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세계적인 비트박스 아티스트 윙(WING)의 대표곡 '도파민'(DOPAMINE)을 배경으로 강렬한 매운맛이 주는 짜릿한 쾌감을 음악적 리듬과 함께 표현했다. 또 영상은 반전 있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영양군과의 지역상생 스토리를 담았다.
더핫 열라면은 국내산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5가지 고추의 황금비율로 완성한 강렬한 매운맛의 제품으로 영양고추로 맛을 내 인공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기분 좋은 매운맛이 특징이다.
광고 온에어와 함께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고 영상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양군 관광정보가 담긴 키링을 증정한다. 다음 달부터는 제품 사진 혹은 광고 영상을 캡처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영양군 숙박권 및 영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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