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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롯데백화점은 문화센터 가을 학기 개강을 맞아 아트 강좌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트 관련 신규 강좌는 이전 학기 대비 30% 늘어난다.
구체적으로 올해 하반기 대형 전시를 전문 도슨트(전시해설사)와 미리 살펴보는 '프리뷰 클래스'와 '아트 투어' 등 강좌를 확대 편성한다.
롯데백화점은 VIP 고객인 에비뉴엘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 사립 미술관, 간송미술관 컬렉션'과 '제주 아트투어' 등 강좌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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