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NH농협은행은 1일 고객의 금융·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고객 맞춤 서비스 'NH마이데이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마이데이터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NH자산플러스 △금융플래너 △연말정산컨설팅 △내차관리 △맞춤정부혜택 등 총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은 가입 한 번으로 5가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샀다치고 적금' 가입 시 0.1% 우대금리 혜택도 받는다.
농협은행은 NH마이데이터 출시를 기념해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앱에서 내년 2월28일까지 총 12만명 고객 대상 사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 신보-농협은행,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맞손'
- NH농협은행, 스포츠 유망주 23명에 장학금 6천만원 전달
- NH농협은행, 국내 금융권 최초 '친환경 통장' 출시
- NH농협은행도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 [이벤트] NH농협은행 '올원×플라워 고객 사은'
-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은행 내 손안의 금융비서 써봤더니?
- NH농협은행, ESG 특화 'NH친환경기업우대론' 2조원 돌파
- NH농협 IT사랑봉사단, '사랑의 쌀 나눔' 행사
- 농협은행-재정정보원, '탄소중립사회 실현' 업무협약
- 새해 연말정산 시즌 개막···은행권, 사설인증서 경쟁 치열
- "연말정산, 꼼꼼하게 확인하고 제대로 돌려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