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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29일 오전 톨게이트 수납원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과 이날 오후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가 예정돼 있는 대법원에 약 50여 명의 경찰 경력이 출동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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