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전략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동관 대표이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입사 10년, 부사장 임명 9개월만에 사장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을 했다.
한화솔루션은 대표이사 신규 선임에 따라 이구영·김희철·류두형·김동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 한화그룹, 10개 계열사 사장 인사···'40대·여성'에 방점
- '태양광 차별화' 김동관, 니콜라 사기 의혹에 리더십 빛바래나?
- 니콜라 사기 논란에 한화그룹 주가도 '출렁'
- 한화종합화학, IPO '시동'···'경영권 승계+풋옵션' 동시 해결
- 공정위, 한화S&C 일감몰아주기 '무혐의' 결정
- 한화그룹, 수소 경제 박차···발전소·트럭 투자
- [주총] '한화家 3세' 김동관 부사장, 한화솔루션 사내이사 선임
- 10월 6일 개장 전 주요공시
- 김승연 "그린뉴딜 적극 참여···태양광 등 환경 위한 혁신에 박차"
- 한화솔루션, IR우수기업 선정
- 공정위, '총수일가 물류 몰아주기' 한화솔루션 과징금·검찰고발
- 한화, '한화클래식 2020' 개최
- 한화 '화학·에너지' 계열사 임원인사···한화솔루션 부사장 류성주
-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익 2332억원···합병 후 첫 전 부문 흑자
- 한화솔루션, 글로벌 헬스케어 1조 매출 계획
- 한화솔루션·강원도·가스기술공사,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
- 덩치 키우는 한화솔루션, 갤러리아·한화도시개발 합병
- 김승연 한화 회장, 7년 공백 끝내고 내달 경영복귀 전망
- 한화 김동관, 인공위성 전문기업 '쎄트렉아이'서 무보수로 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