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호리아트 스페이스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최제이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무종 기자)
30일 열린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호리아트 스페이스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최제이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무종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30일 대구국제아트페어(DIAF)가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엑스코에서 개막됐다.

호리 아트 스페이스의 최제이(50) 작품은 바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붓터치가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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