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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유통 중인 프리미엄 프렌치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칼스버그 그룹을 통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로버트 패틴슨은 세련된 감각과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스타일 아이콘으로 1664 블랑이 지향하는 현대적 세련미와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을 담아내는 인물이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은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프리미엄 맥주로의 브랜드 철학인 '굿 테이스트'(Good Taste)를 다면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영화감독 브래디 코벳(Brady Corbet)과 협업, 영화적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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