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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SPC그룹은 28일까지 가을철을 맞아 '2025 다이닝 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룹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라그릴리아, 베라(VERA), 퀸즈파크 등이 참여해 세트 메뉴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다양한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라그릴리아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음료, 디저트가 포함된 2인 세트를 준비했으며, 베라는 평일 한정으로 스테이크와 피자, 파스타 또는 리조또, 음료로 구성된 세트를 판매한다. 퀸즈파크는 오후 5시까지 런치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 시그니처 메뉴인 바나나 푸딩 케이크를 증정한다.
참여 고객은 해피포인트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거나, 네이버·캐치테이블 등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매장에서는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재방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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