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루이비통 매장에서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비통'을 세계 면세점 최초로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루이비통은 패션과 향수 등의 제품을 선보여왔고 지난달에는 립스틱과 립밤, 아이섀도 등 뷰티 제품을 출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허브'인 인천공항이 루이비통의 첫 뷰티 컬렉션을 공개하기에 상징적인 무대라고 평가하며 이 매장에서 73종에 달하는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