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선택 확률업 이벤트 진행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선택 확률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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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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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라인게임즈는 2일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에 '포가튼 메모리 페이트코어(영웅 외형 및 스킬 변경 의상)'에 대한 선택 확률업 이벤트를 진행했다.

포가튼 메모리 페이트코어는 운명 등급 영웅 '바소리', '러들리' 등 다양한 영웅들의 과거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8일까지 바소리의 어릴 적 모습을 담은 '정령의 후예 바소리'를 비롯해 '방랑 검사 러들리', '세인트 웨스트의 둘째 왕비 엠마', '붉은 의적 데바', '해군 제독 리드마리', '유랑하는 화염술사 애니' 중 선택한 1개의 페이트코어에 대한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엑소스 히어로즈 시즌4 'FALLEN SKY'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엑소스 히어로즈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골드 페이트코어 선택권'을 지급한다. 또한 동일한 기간 동안 총 15일을 로그인하면 '블랙 페이트코어 선택권'을 비롯해 제스(인게임 재화), 국가 영입 티켓 등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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