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소방청 시상 '119의인상' 포상금 지원 
이베이코리아, 소방청 시상 '119의인상' 포상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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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서 인명 구조·재산 보호 민간인 영웅 활약상 기려
지난 26일 오후 4시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에서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부사장(왼쪽), 이흥교 소방청 차장(가운데),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이 119의인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지난 26일 오후 4시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에서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부사장(왼쪽), 이흥교 소방청 차장(가운데),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이 119의인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는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쓴 민간인을 상대로 소방청이 수여하는 '119의인상'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고 28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에서 지난 26일 오후 4시 소방청 및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119의인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 내용은 소방청이 지정하는 119의인상 수상자에게 이베이코리아가 포상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119의인상은 화재나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한 민간인을 상대로 소방청이 2018년부터 시상해왔다. 그동안 수상자는 2019년 제주도에서 화재로 연기에 갇힌 장애인을 업고 나온 민간인, 2020년 전남 구례군 수해지역에서 고립된 주민 40명을 낚시보트로 구조한 민간인 등 24명이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히어히어로'란 이름으로 지방 소방관들을 위해 총 24억원 규모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기점으로 소방청과 함께 국민안전 가치 고양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26일 소방청을 찾은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부사장은 이흥교 소방청 차장,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등과 119의인상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 부사장은 "민간인 영웅에 대한 지원으로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3000만명에 달하는 G마켓·옥션 회원들에게도 민간인 영웅의 활약상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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