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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NHN은 자사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 액션 RPG '용비불패M'의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비불패M은 1996년 만화 잡지 '소년 매거진 찬스'에서 연재를 시작한 '용비불패'의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무협 액션 RPG다. 원작의 화려한 액션을 게임으로 구현해내며 지난 7월 비공개테스트(CBT)에 참여한 4만여명의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사전예약은 오는 20일 게임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NHN은 참여자 전원에게 장비 소환 패키지, 전용 보물상자 및 테두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NHN 측은 "용비불패M 사전 예약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원작의 큰 재미를 게임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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