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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홈쇼핑은 때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등 여름용 가전제품 판매 방송을 예년보다 한 주 앞당겨 편성했다.
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2020년부터 자체 빅데이터 분석 기상 정보를 상품 기획과 편성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초 꽃샘추위 이후 저온현상 없이 기온이 올라 예년보다 1주일 빠른 이달 2주차부터 최고기온 25도 이상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9일 삼성 에어컨 판매 방송 결과, 준비 물량이 매진됐다. 당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계절가전 주문액도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 상품 방송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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