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초대 내각에서 경제팀을 이끌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국민의힘 추경호(62) 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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