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8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SK증권
"카카오, 8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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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SK증권은 21일 카카오에 대해 8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0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8.3% 늘어난 1419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대체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카카오톡 트래픽 기반으로 톡비즈 부문에서 12 월 일매출 10 억원을 상회하는 등 플랫폼부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며, 카카오페이지, 픽코마의 거래액도 마케팅 확대에 따라 전분기 대비 두자릿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지난해 4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탑라인 성장을 기반으로 2018년 이후 매분기 이어진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높은 탑라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추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콘텐츠 소비 증가와 비대면 활동증가에 따른 카카오톡 트래픽 증가 등의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2021년에도 이어질 것이며, 뱅크, 페이, 페이지 등 IPO를 앞둔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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