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미니금고', 두 달 만에 예수금 1100억 돌파
카카오페이 '미니금고', 두 달 만에 예수금 1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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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금고' 사용자가 30만명, 예수금은 1100억원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미니금고는 비상금이나 여윳돈을 별도 계좌에 최대 1000만원까지 보관하는 서비스다. 하루만 보관해도 카카오페이증권이 지급하는 연 0.6%의 예탁금 이용료를 일주일 단위로 받을 수 있다.

뚜렷한 목적은 없지만, 곧 사용할 수도 있는 예비자금을 따로 보관해 효율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카카오페이 측 설명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목적에 따라 자산을 관리·활용하기를 원하는 사용자 수요를 잘 파악해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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