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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 중인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반도체 비전2030' 달성 의지를 다졌다.
반도체 연구소에서는 △선행 공정 및 패키징 기술 △공정 미세화 한계 극복을 위한 신소재 △반도체 소프트웨어 연구 등 차세대 반도체에 적용 가능한 미래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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