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직항편 6월까지 운휴
[코로나19]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직항편 6월까지 운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어뉴질랜드는 내달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에어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는 내달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에어뉴질랜드)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뉴질랜드는 내달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난 탓이다.

에어뉴질랜드 측은 코로나19 사태로로 인해 아시아의 전반적인 수요가 감소함에 따른 일시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노선은 7월에 정상적으로 재개될 계획이다. 인천-오클랜드 직항편은 지난해 11월 23일 첫 취항했으며 성수기 동안 운항 횟수를 주 3회에서 주 5회로 증설할 정도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에어뉴질랜드 관계자는 "운항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는 기간 동안 해당 노선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들께 직접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고, 예약 변경 혹은 취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