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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닥터지는 피부과 기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리바이탈 인헨서 EGF'의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바이탈 인헨서 EGF 2종은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됐다. 4가지 성장인자와 4가지 펩타이드로 구성된 닥터지 독자 성분 Ex-EGF Complex와 고순도 99% NMN-SOME이 함유돼 있다. 피부 겉, 속, 표면을 다각도로 케어하고 입체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하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겉탄력, 속탄력이 사용 전(100%) 대비 각각 111.9%, 107% 개선됨을 확인했다.
리바이탈 인헨서 EGF 토너는 콜라겐이 함유된 실 제형이 피부에 흡수돼 탄력 부스팅 역할을 하는 주름 리프팅 토너다. 리바이탈 인헨서 EGF 에멀전은 3D 광채 리프팅 케어를 통해 어느 각도에서도 입체감을 선사한다.
두 제품을 병행 사용할 경우 피부 노화의 흔적으로 눈에 띄는 4대 주름인 눈가, 팔자, 미간, 이마 주름 고민 개선에 도움을 주고 두 제품 모두 피부과 테스트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바이탈 인헨서 EGF 2종은 GS샵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신라, 신세계 온오프라인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해외에서는 일본 큐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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