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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쾌변 출시 20주년 및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배우 고준과 함께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배우 고준과 함께 통상적인 정보성 광고 형식에서 벗어난 형식으로 '20년째 대장을 변호하다', '더 강력하게 쳐들어간다' 등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신제품 '쾌변 스트롱'도 선보였다. 출시 20주년을 맞아 기존 쾌변 요구르트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토대로 효능, 맛 등을 연구해 내놓은 제품이다.
쾌변 스트롱에는 기능성 소재인 락추로스 파우더 195㎎를 첨가했다. 락추로스 파우더는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1000억 CFU(보장균수)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함유했다. 이눌린 치커리 추출물을 포함한 식이섬유(프리바이오틱스)를 12.5g 넣어 기존 제품 대비 함량을 66%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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