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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MINI(미니)는 다음 달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자동차전시회에서 고성능 쇼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협업한 쇼카는 최근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입증된 모터스포츠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막스 요제프 광장에는 런던 중심가 분위기를 구현한 미니 오픈 스페이스를 마련해 미니 제이씨더블유(JCW),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전기차 라인업을 전시한다.
한편 올해 국제자동차전시회는 '모든 것은 모빌리티를 위해'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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