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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오뚜기는 오는 20일까지 Y(20~34세)세대 1인 가구를 위한 '와이로운 집밥생활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래스는 7월 25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오키친 쿠킹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오키친 쿠킹하우스는 서울 오키친 스튜디오에 이어 오뚜기가 선보인 두 번째 쿠킹 경험 공간이다.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가뿐한끼 라이스볼 △매콤달콤 애플폭찹 △라이트앤조이 복숭아 펀치 등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레시피를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키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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