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역량 강화 세미나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계룡건설)
CS역량 강화 세미나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계룡건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 5~6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2025년 CS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고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한국CS아카데미의 CS 전문가가 초청돼 △고객 응대 능력 향상 △불만 고객 대응 전략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주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이론 교육과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으며, 현장별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CS 역량 강화와 함께 고객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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