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호성 기자] 케이티스카이라이프가 자기주식 7160주를 처분한다.

1일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NH투자증권에 위탁해 장외 매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금액은 총 5978만6000원이다.

처분 목적은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교부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명시했다. 처분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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