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크립토볼 Z 온 위믹스' 내달 11일 글로벌 출시
조이시티, '크립토볼 Z 온 위믹스' 내달 11일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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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프리세일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 다양한 참여 혜택 마련
사진=조이시티
사진=조이시티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조이시티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크립토볼 Z 온 위믹스'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내달 11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립토볼 Z 온 위믹스는 탄막 슈팅의 손맛과 방치형의 쾌적함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여기에 '헤르코(HERCO)' 토큰을 접목시켜 P2E의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싱가폴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 영어, 중문간체, 중문번체, 일본어 등 총 8개의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아울러 NFT(대체불가토큰) 프리세일 일정도 확정됐다. 1차 프리세일은 19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세일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두 차례 모두 경매 방식을 통해 낙찰이 이뤄지며, 에픽(Epic) 등급 2개, 레전더리(Legendary) 등급 1개, 미시컬(Mythical) 등급 1개씩이 출품된다. 낙찰된 NFT는 추후 위믹스 월렛의 NFT 마켓을 통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헤르코를 지급하며, NFT 낙찰자에게는 낙찰한 NFT와 동일한 등급의 커맨더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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