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상진·문희율 출연 미니막스 TV광고 방영
동아제약, 오상진·문희율 출연 미니막스 TV광고 방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 건강연구 기반 브랜드 정체성 전달···디몰서 대규모 무료체험 이벤트
오상진과 문희율이 출연한 미니막스의 새 TV 광고 장면. (사진=동아제약)
오상진과 문희율이 출연한 미니막스의 새 TV 광고 장면. (사진=동아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동아제약이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의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에 대해 14일 동아제약은 "미니막스가 어린이 건강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딸 문희율이 출연한 이번 TV 광고는 '엄마는 아무거나 주지 않는다' '아이는 주는 대로 먹지 않는다'란 대사로 시작한다. 오상진은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연구센터 연구원으로 나와서 '아이를 위한 영양부터 입맛, 정서까지 연구한 건강기능식품'임을 알려준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TV  광고 방영과 함께 대규모 무료 체험 이벤트를 벌인다. 미니막스 무료 체험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디몰(:D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4년 미니막스를 발매한 동아제약은 어린이 건강 연구를 토대로 제품을 선보여왔다. 2020년엔 어린이 건강연구센터를 세우고, '최소성분 최대효과'(MMX Solution) 원칙을 지키면서 어린이에게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중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