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영무 해운협회 부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장,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이 선하주 상생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왼쪽부터) 김영무 해운협회 부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장,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이 선하주 상생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열 회장은 최근 해운대란으로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선·하주 상생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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