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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472억2727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385억1213만원) 대비 적자 확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9억5582만원으로 지난해 동기(931억4368만원)에 견줬을 때 65.6% 급감했다. 당기순손실도 854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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