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울릉도 봄나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울릉도 봄나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현대백화점이 봄을 맞아 울릉도 '부지갱이'와 '전호나물'을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선보인다. 1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겨울 동안 울릉도에 내린 눈이 녹을 3월에만 출하되는 자연산 부지갱이와 전호나물은 향기롭고 식감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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