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축년 설을 앞두고 2월11일까지 전국 15개 전 점포 상품권데스크에서 설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
11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해당 기간 30만원 이상 상품권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신사임당 고서화를 그려 넣은 고급 봉투를 준다. 서울 경기 및 현대백화점이 있는 광역시에서 전화를 통해 상품권을 200만원 이상 주문하는 소비자에게는 2시간 안에 상품권을 배송해주는 투 아워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 현대백화점 판교점, 연매출 '1조 클럽' 가입
- [이벤트] 현대백화점면세점 '용기의 여행'
- 현대백화점, 여수 새조개 판매
- 현대백화점면세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 유통 빅3, 신년사로 본 새해 경영화두는 '고객 가치'
- "매출 40조 시대 열겠다"···현대백화점그룹 '비전 2030' 발표
- 현대백화점, 한우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 현대백화점, 뉴질랜드 킹연어 출시
- 유통가, '설 장사' 개시
- [CEO&뉴스] 정지선 현대百 회장, '뚝심경영' 승부수
- "현대백화점, 올해 실적 회복 기대···목표가↑"-현대차證
- 현대백화점, '화식한우' 설 선물세트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