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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으로 4월 수출이 24.3% 감소한 369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5.9% 하락한 378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억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99개월 만에 흑자 행진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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