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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가상 모델 루시가 오는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수퍼 소닉2' 홍보에 나선다.
1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루시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개발한 가상 인간이다. 현재 소셜미디어 팔로워 7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인터넷 유명인)다. 수퍼 소닉2는 1991년 출시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의 캐릭터 소닉의 첫 실사 영화다.
롯데홈쇼핑은 가상인간 루시가 우주에서 온 소닉과 친구들에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곳곳을 소개하는 사진을 루시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오는 6일까지 루시X수퍼 소닉2 콜라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영화 홍보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수퍼 소닉2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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