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삼성전자 '2021년형 무풍갤러리·클래식'
[신제품] 삼성전자 '2021년형 무풍갤러리·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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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클래식에 비스포크 디자인···무풍갤러리는 AI 기반 위생 관리 강화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2021년형 무풍에어컨 신제품 '무풍갤러리'(사진 왼쪽)와 '비스포크 무풍클래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2021년형 무풍에어컨 신제품 '무풍갤러리'(사진 왼쪽)와 '비스포크 무풍클래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삼성전자가 2021년형 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와 '무풍클래식' 신제품을 공개했다.

무풍에어컨의 최상위 라인업 무풍갤러리는 새 디자인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위생·편의 기능이 강화됐고, 기본 라인업인 무풍클래식은 비스포크(BESPOKE)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무풍갤러리는 전면부에 'V'자 형태의 격자 무늬가 돋보이는 '쉐브론 메탈 아트 패널'을 도입했다. 이 패널은 '쉐브론 다크'와 '쉐브론 라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 소비자가 손쉽게 교체해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 하단부 '아트 패널'에는 '트러플 브라운'을 추가해 총 10종의 색상이 제공된다.

무풍갤러리는 직바람을 없애고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무풍냉방뿐 아니라, 서큘레이터 팬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급속 냉방을 구현하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AI 기술로 알아서 제품을 간편하게 관리해주는 '이지케어 AI(Easy Care AI)' 기능도 탑재됐다. 모터, 센서, 실내외기, 냉매 등 상태를 자동 진단해주는 'AI 진단', 열교환기 오염물을 알아서 제거하는 '워시클린', 습도를 감지해 건조 옵션을 제공하는 '맞춤 건조' 등 기능이 적용됐다. 

무풍갤러리에는 유해 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 이상 살균하고 바이러스를 99% 이상 없애주는 '청정안심필터' 시스템, 빅스비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사물인터넷 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전날인 24일 출시된 무풍갤러리 신제품 출고가(설치비 포함)는 냉방면적(56.9∼81.8㎡)에 따라 307만원부터 654만원까지다.
 
무풍에어컨에 비스포크 디자인을 처음 적용한 '비스포크 무풍클래식'은 내달 5일부터 출시된다.

비스포크 무풍클래식 바람문 패널에는 비스포크 가전에 도입해 인기를 얻었던 스카이블루·펀그린·핑크·새틴 그레이·새틴 베이지 등 5가지 색상이 적용됐다. 소비자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게 다른 색상으로 교체가 쉬운 구조로 설계됐다.

비스포크 디자인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주는 삼성 가전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냉장고에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등에 적용돼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비스포크 무풍클래식 역시 AI 기술로 제품을 자동 관리해주는 이지케어 AI 기능과 직접 물세척이 가능한 필터가 적용됐다. 

비스포크 무풍클래식은 냉방면적(56.9~62.6 ㎡)에 따라 247만~307만원(단품 기준)이다.

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에어컨은 냉방·제습·공기청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일년 내내 쓰는 사계절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냉방 성능뿐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청결한 제품 관리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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