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바이든 취임 효과에 상승 출발···3130선
코스피, 美 바이든 취임 효과에 상승 출발···31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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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파이낸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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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코스피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정책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9.49p(0.63%) 오른 3134.0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8.72p(0.28%) 오른 3123.27에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긴밤 미국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효과에 랠리를 펼쳤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86p(0.83%) 오른 31,188.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2.94p(1.39%) 상승한 3,851.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0.07p(1.97%) 상승한 13,457.2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2.94p(1.39%) 뛴 3,851.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0.07p(1.97%) 상승한 13,457.2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2억원 27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68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선 차익거래 매수, 비차익거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1265억8600만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 국면을 보이고 있다. 운수장비(2.42%), 운수창고(2.40%), 서비스업(1.86%), 통신업(1.58%), 유통업(1.23%), 의료정밀(1.08%) 등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비금속광물(-0.37%), 전기가스업(-0.19%), 은행(-0.35%)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LG화학(0.10%), 현대차(1.93%), NAVER(4.71%), 삼성바이오로직스(0.25%), 삼성SDI(0.13%) 등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11%), 셀트리온(-0.48%) 등은 내리고 있다.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상승종목이 561곳, 하락종목 257곳, 변동 없는 종목은 87곳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58p(0.16%) 오른 979.24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보다 2.16p(0.22%) 상승한 979.82에 출발한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 우위 국면을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0.72%), 에이치엘비(-0.21%), 씨젠(-2.41%), 알테오젠(-1.81%) 등은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4%), CJ ENM(0.18%) 케이엠더블유(0.25%)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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