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대통령 '밀착경호'···총괄 한국계 '데이비드 조'
바이든 美대통령 '밀착경호'···총괄 한국계 '데이비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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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를 마치고 백악관에 입성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한국계 데이비드 조(맨 왼쪽)씨가 밀착경호하고 있다. (사진=CNN)
퍼레이드를 마치고 백악관에 입성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한국계 데이비드 조(왼쪽)씨가 밀착경호하고 있다. (사진=CNN)

[서울파이낸스 이슈팀] 20일(현지시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입성에 경호총괄을 하는 데이비드 조씨가 밀착경호했다.

데이비드 조는 한국계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를 총괄하고 있다.

시사 주간지 디애틀랜틱 등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총괄은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SS) 소속으로 한국계인 데이비드 조(David Cho)가 맡고 있다.

조씨는 지난달 초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비밀경호국 내 팀 재편이 이루어지면서 바이든의 경호 총괄로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도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때 경호 작전을 수행했다.

또 다른 한국계인 지나 리는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일정 담당 국장으로 백악관에 합류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밑에서 백악관 법무실과 인사실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취임식 후 퍼레이드 중인 바이든 미 대통령 차량을 밀착 경호하고 있는 경호원들. (사진=CNN)
취임식 후 퍼레이드 중인 바이든 미 대통령 차량을 밀착 경호하고 있는 경호원들. (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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