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휴면예금 우편 안내로 479억원 지급···전년比 11배↑
서금원, 휴면예금 우편 안내로 479억원 지급···전년比 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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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휴면예금 우편 안내 실시 이후 지난 한 달 동안 479억원의 휴면예금이 원권리자에게 지급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서금원은 휴면예금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50만원 이상의 휴면예금을 보유한 원권리자 25만여명에게 우편 안내를 실시했으며, 지난 26일까지 17만3500여명에게 발송을 완료했다.

휴면예금이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창구 방문 없이 서금원의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이나 '휴면예금 찾아줌' 웹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상속인이나 대리인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할 땐 가까운 휴면예금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계문 원장은 "다양한 채널에서 쉽고 편리하게 휴면예금 찾기, 서민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휴면예금 원권리자의 권익 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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