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분기 영업손실 1333억원
GS칼텍스, 2분기 영업손실 13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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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이미지. (사진=GS칼텍스)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이미지. (사진=GS칼텍스)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GS칼텍스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손실 13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6375억원, 당기순손실은 1170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1334억원)와 비교했을 대 적자전환했다. 다만 사상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1분기(1조318억원 적자)보다는 크게 나아졌다.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39.5%, 전분기보다 34.4%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2분기 정유부문은 영업손실 2152억원, 매출 3조4756억원 매출 3조4756억원이었다. 재고 관련 손실이 축소되고 원유 도입 비용이 감소하면서 전분기보다 적자가 축소됐다.

석유화학부문은 영업이익 266억원, 매출 8968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은 31.7% 증가하고 매출은 27.9% 감소햇다. 연료비 등 변동비가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윤활유 부문은 영업이익 553억원, 매출 2651억원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해 전분기 대비 각각 17.8% 16.6%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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